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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특수학교 100% 등교..2학기도 안전 등교 지원  [2021-06-22 14:34:30]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3단계에도 전면 등교 원칙 유지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교육부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배움 환경 조성을 위해 우선 등교를 추진하고 있는 특수학교(급) 학생들의 등교수업 현황을 점검해 2학기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특수학교(급)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애학생의 학습결손, 행동문제, 사회성 저하 등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올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했다. 

 

올해 1학기 등교수업 점검 결과 특수학교는 100%(187개교),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는 97.9%(8,545개교)가 전면 등교를 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참여율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직원, 보조인력 등 특수교육 종사자에게 백신접종을 우선 추진했다. 또한 정서·행동지원을 위한 권역별 거점 행동중재지원센터를 대구, 경기, 충북, 전북, 경남 5곳에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2학기에도 장애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가정, 학교 연계를 통한 정서·행동지원, 가족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유형별 웹접근성이 보장된 원격교육 프로그램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등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체계 개편에 따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은 3단계까지 전면 등교 원칙을 유지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06-22 14: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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