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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통합청사 '올림픽회관' 새단장..12월까지 입주 완료  [2023-12-06 13:18:08]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지상 14층 본관·지상 4층 신관 완공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올림픽회관'이 5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본업에 들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6일 오전 '올림픽회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체육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체육계 인사들을 격려한다. 

 

1986년 건립된 올림픽회관은 88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가 사무실로 사용했던 스포츠유산이다. 올림픽 이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가 업무시설로 사용됐다. 올림픽회관이 지닌 역사성을 보존하고 올림픽공원 안팎에 흩어져있는 체육단체의 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재개관 사업이 추진됐지만 문화재 조사로 사업 기간이 늘고 2019년 첫 삽을 뜬 후 코로나19로 공사가 지연된 바 있다. 

 

새 단장한 올림픽회관은 올해 11월 지상 14층의 본관과 지상 4층 신관으로 완공됐다. 

 

올림픽회관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61개의 종목단체와 기타 체육단체들이 입주해 체육단체 통합청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체육단체들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등 주요 대회 일정을 고려해 11월 중순부터 입주를 시작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대한민국 대표 체육단체와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물리적인 거리가 좁혀진 만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 식구처럼 소통하며 스포츠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주기 바란다"고 했다.​ 


[2023-12-06 1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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