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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소통 효율성 높인다..'정부공용스튜디오' 개소  [2023-11-21 09:27:58]
 
 47개 부처 공동 사용..콘텐츠 제작 비용‧시간 절감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47개 부처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정부공용스튜디오'가 구축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책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여 정책 소통 효율성을 높이고자 '정부공용스튜디오'를 22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정부공용스튜디오는 공간 제약이 있는 일반 스튜디오와 달리 LED 벽면과 실시간 렌더링, 카메라 위치 추적 등 '확장현실(XR)'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렌더링은 실제 촬영되는 영상을 3차원(3D) 기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그래픽이미지와 합성하는 기술을 말한다. 

 

스튜디오 공간을 가상현실로 확장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몰입감 있는 실감형 현장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현재 대다수 부처는 외부 스튜디오에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직접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일부 부처도 크로마키와 같은 별도 합성작업이 필요한 일반 스튜디오 중심이라 시간과 비용 면에서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문체부는 "부처가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확장현실을 적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앞으로 실무자를 대상으로 확장현실 스튜디오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활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스튜디오 사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3-11-21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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