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문화·연예
 
예술활동증명 발급 지연.. 지원금 미신청 예술인 3400명 구제  [2022-06-28 12:42:10]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2차 코로나19 활동지원금' 추가 신청 실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지연으로 인해 ‘제2차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 3,400명을 구제한다.

 

지난달 31일 기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만 2차 활동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었으나 최근 예술활동증명 신청자 급증으로 증명 발급이 지연돼 활동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의 민원이 발생했다.

 

문체부는 1차 활동지원금 사업 집행잔액을 활용해 추가로 지원 신청을 받아 구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1차 사업에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의 중복 수혜자에 대해 활동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차액만 지급해 집행잔액 68억 원이 남았다. 이를 통해 처음 계획한 3만 명 이외 추가로 3,400명에게 활동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고 했다. 

 

이번 추가 지원 사업에는 예술활동증명 절차 완료자 외에도 5월 31일 기준 예술활동증명 신청자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내로 1인 가구 97만2,406원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예술활동증명 절차와 소득정보 확인 등 선정심사를 병합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에 활동지원금을 신청했으나 지원금을 받지 못한 예술인은 자동으로 추가 신청돼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다.

 

활동지원금 추가 지원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창작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개선한 후 7월 중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예술활동증명 완료, 소득정보 확인, 심의 과정을 거쳐 8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2022-06-28 12:42:10]
이전글 청년 세대 아이디어로 세대·성별 갈등 해결..기획 제..
다음글 7월부터 관광통역안내사도 실업·출산 전후 급여 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