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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3년 만에..개최지 없이 종목별로 진행  [2022-06-15 10:01:09]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쿼시 대회 사진
 전국 각지 종목별 대회로 5~11월 개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3년 만에 열린다.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여는 대축전이 올해 개최지 없이 종목별 대회로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대축전은 전국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스포츠 축제로 생활체육 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최지에서 2년 후 개최되나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체전이 순연돼 올해는 개최지 없이 전국 각지에서 종목별 대회로 5월부터 11월까지 열린다. 

 

개최 종목은 총 43종목으로 5월 사격·합기도·스쿼시 종목을 시작으로 6월 육상·게이트볼·택견·자전거·축구·야구 종목이 열린다. 7월에는 테니스·볼링·빙상·궁도·배구·롤러·골프 종목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대축전이 지난 2년간 침체됐던 생활체육 활동을 부흥하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06-15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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