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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리그 1차전 개최  [2022-04-21 11:09:15]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 및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사진
 40~100km 비행..참가 선수 중 10~30% 완주 성공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 대암산 활공장에서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FAI CAT.2, 장거리)' 전문체육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으로 운영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항공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

 

 

참가 인원은 총 78명으로 여성 선수 7명과 남성 선수 71명이 구성된다. 대회 부문은 종합, 여성, 시니어클래스로 구분된다. 시니어클래스는 1963년 12월 말 이전 출생선수가 출전한다. 

 

패러글라이딩 장거리(크로스컨트리) 경기는 목표 지점을 설정하고 몇 군데 턴 포인트를 거쳐 누가 먼저 골인 지점에 들어오는지 겨루는 종목이다. 40~100km를 비행하고 참가 선수 중 10~30%만 완주에 성공하기 때문에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이번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경북 문경시와 강원 평창군에서 2차전과 3차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10월에는 전북 고창군과 경북 문경시에서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이 각각 개최된다. ​


[2022-04-21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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