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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주도 관광추진조직 19개소 선정..최대 2억5천만원 지원  [2022-04-07 17:35:07]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지역별 실정 맞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연계 사업 발굴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추진조직 19개소가 선정돼 최대 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주민, 업계, 학계 등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19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올해 공모로 14개소를 포함해 지자체 추천을 받아 관광거점도시형 5개소(부산, 강릉, 목포, 안동, 전주) 총 19개의 지역관광추진조직을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소는 신규 또는 2년 차 조직 11개소와 2년 차까지 지원받은 조직 중 올해 심사를 통해 3년 차 후속지원을 받을 3개소로 구성됐다.

 

올해 지원받을 신규 또는 2년 차 11개 조직은 강원 동해시 (사)동해문화관광재단과 평창군 (사)평창군관광협의회, 충북 영동군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충남 공주시 (사)공주시관광협의회와 금산군 (재)금산축제관광재단, 경남 진주시 (재)진주문화관광재단과 통영시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등이다. 

 

후속지원 대상 3개 조직은 경기 고양시 (사)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 충남 홍성군 (주)행복한여행나눔, 전북 고창군 (재)고창문화관광재단 등이다.

 

지역관광추진조직 19개소에는 최대 2억5천만 원과 단계에 따라 기획사업 개발,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가로 지원해 자립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필수사업으로 지역별 실정에 맞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연계 기획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구 감소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2-04-07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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