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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국제회의 기간·참가자 수 인정기준 완화..6월까지 연장  [2022-01-03 14:56:08]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국제회의 개최 인정 기준 적용 기간 확대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적 이동과 집합이 제약됨에 따라 국제회의 기간, 참가자 수 등 국제회의 인정 기준 적용이 지난해 말에서 올해 6월말로 연장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회의의 종류·규모 및 지원금 관리 절차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제1급 감염병 확산으로 외국인이 직접 회의에 참가하기 곤란한 경우 한시적으로 '국제회의로 보는 기간', '국제회의 참가자 수'. '외국인 참가자 수' 등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2020년 11월 10일 '국제회의산업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시행령을 바탕으로 국제기구, 기관, 법인 또는 단체가 개최하고 개최일이 2020년 4월 13일부터 2021년 12월 31일 기간 내에 있으며 회의 참가자 수가 100명 이상 그중 온라인을 포함해 외국인 참가자가 50명 이상, 회의 일수가 1일 이상이면 국제회의로 인정했다.

 

완화된 기준 적용 결과 지난해 국제행사 45건에 9억8천만 원에 비해 올해는 국제행사 140건에 약 38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전 5개년 국제회의 평균 지원액이 1천1백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올해는 평균 3배 규모인 3천3백만 원을 지원했다. 

 

문체부 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완화된 국제회의 개최 인정 기준 적용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로 확대한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의 피해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01-03 14: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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