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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상설경기장' 부산·광주 이어 대전에 개관  [2021-09-15 15:08:03]
 
 올해 진주시 추가 선정해 조성계획 마련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부산, 광주에 이어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이 대전에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전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올해 15일 ‘대전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개관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대전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문체부가 30억 원, 대전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대전 유성구 첨단과학관 북관에 조성했다. 관람석 500개를 갖춘 주경기장과 5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선수와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각종 부대시설들을 구성해 이스포츠 경기 진행과 관람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앞으로 지역 거점 이스포츠 경기장으로서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와 장애인 이스포츠대회 개최, 시민참여형 체험활동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이스포츠의 발전과 여가 문화로서의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지난해 11월 18일 부산, 12월 20일 광주에 개관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경기장 구축 대상지로 진주시를 추가로 선정해 경기장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개관식에 참석한 오영우 제1차관은 “이스포츠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지역 이스포츠 기반시설을 튼튼하게 만들고 이를 토대로 이스포츠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09-15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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