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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시선으로 바라본 코로나19..작품 제작 공모  [2021-09-09 12:19:48]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 45억 원 지원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활동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을 45억 원 규모로 새롭게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사업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의 아픔과 희망을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과 다양한 예술적 표현양식을 통해 기록하고 보급해 사회적 정서 치유와 시대적 연대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의료‧교육‧예술 현장 등 다양한 일상과 사회적 모습, 목소리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활동계획을 공모한다. 

 

공모에 선정된 예술가(팀)는 원고, 영상, 이미지, 오디오, 복합 형식 등으로 기록물을 제작해 보존하고 온라인으로 공개해야 한다.

 

이번 공모는 최근 2017년부터 올해 8월 말 5년 간 예술활동 경력 중 대표적 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예술가 개인 또는 팀(최대 10인)이 참여할 수 있다.

 

9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공모에 대한 문의 사항은 별도의 질의응답(FAQ)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기록 활동계획부터 예술가들의 활동 과정 등을 담은 홍보 영상 ‘미리 가보는 예술로 기록 산책’을 제작하고 국민들이 우수 활동 결과물을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행사도 추진한다. 

 

또한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누리집(artson.arko.or.kr)에 우수 활동 결과물을 보관(아카이빙)해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코로나19 일상 기록을 보존할 계획이다. 

 


[2021-09-09 1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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