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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구~신공항 30분 시대 활짝..'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예타 신청  [2024-02-16 09:41:12]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기본계획 수립·설계·실시계획 승인 등 거쳐 착공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대구시~신공항~의성군을 연결하는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해 15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는 대구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을 거쳐 경북 의성군을 잇는 복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정부 재정으로 추진하는 지방권 광역철도에 최고속도 시속 180km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차량을 투입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개통 시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국토부 측은 "현재 철도로 1시간 30분, 자가용으로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대구~의성 구간을 40분 내에 이동할 수 있게 돼 대구와 경북 간 이동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수립, 설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착공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국토부 백원국 제2차관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교통망인 신공항광역급행철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대구·경북이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으로 구현돼 메가시티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했다. 

 

 


[2024-02-16 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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