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정치·통일
 
블링컨 미 국무장관, 오는 8~9일 윤 정부 출범 이후 첫 방한...경제안보·국제 정세 등 논의  [2023-11-01 23:48:49]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사진=뉴시스)
 외교부, 올해 70주년을 맞는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외교부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8~9일 방한한다고 1일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북한 문제, 경제안보 및 첨단기술,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장관이 방한하는 것은 약 2년 반만으로 지난 2021년 3월 17일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차 방한 한 바 있으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미 외교장관회담은 4차례,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은 5차례 개최됐다.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한을 통해 올해 70주년을 맞는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1 23:48:49]
이전글 한·아일랜드, 수교 40주년 계기 경제공동위 개최…기..
다음글 국립외교원, 오는 9~10일 '제5차 한·아세안 싱크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