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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 정상회담..."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하자"  [2023-09-20 07:45:27]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모나코 정상회담에서 알베르 대공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나코 대공 "8년만의 회담 양국 간 협력 의지 재확인"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회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과 양국간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며 양국 관계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알베르 대공과 양자 회담을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Extended Monaco)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나코와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언급했다.

 

알베르 대공은 이에 "8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정상회담이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향후 협력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음 달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국립 발레단이 한국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 이충면 외교비서관이 배석했다.

 

 

 


[2023-09-20 0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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