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16일 서울 중구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에서 청탁금지법상 음식물 가액 범위와 관련해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청탁금지법상 음식물 가액을 현행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또는 이 법을 폐지하자는 건의 내용을 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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