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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년 대비 18.61% 하락  [2023-03-23 10:13:13]
 
  국토부, 공동주택 공시가격 관련 브리핑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보다 전국 평균 18.61% 하락했다. 

 

이는 200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사·산정 제도를 도입한 이후 가장 큰 하락으로 2014년부터 이어져오던 공시가격 상승세가 10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된 것이다.

 

올해 공동주택 현실화율은 평균 69.0%로 지난해 71.5% 보다 2.5%p 낮아진다.

 

지역별로는 세종(-30.68%), 인천(-24.04%), 경기(-22.25%), 대구(-22.06%) 순으로 하락률이 크게 나타났다. 

 

올해 국민들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공동주택 공시가격 하락, 2022년 종부세 세제개편, 올해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 등 부동산세제 정상화 효과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시가격을 토대로 재산세는 4월, 종부세는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시가격 하락으로 국민들의 건강보험료(지역가입자), 국민주택채권 매입 등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게 된다.​


[2023-03-23 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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