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고충민원, 권익침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찰옴부즈만센터' 사무실이 10일 문을 열었다.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경찰옴부즈만센터 현판식'에서 전현희 위원장(오른쪽 첫 번째)과 이정희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경찰옴부즈만 강재영 위원(오른쪽 두 번째), 오완호 위원(왼쪽 세 번째), 손난주 위원(왼쪽 네 번째),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