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독자 제보

일제가 경운궁(慶運宮)을 덕수궁으로 격하 왜곡 일제가 경운궁(慶運宮)을 덕수궁(德壽宮)으로 격하 왜곡 조선시대에도 법궁 이궁을 덕수궁(德壽宮) 칭한 선례 없다 1592년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朝鮮)을 침입(侵入)한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난리를 피해 평안도 의주로 몽진(蒙塵)하였던 조선 14대 국왕 선조가 한성(漢城)으로 환도(還都)한 후 월산대군(月山大君)의 사저를 국왕의 시어소(.. [2012.06.28] <MORE> 경운궁(慶運宮)의 한 전각이 덕수궁(德壽宮) 일제가 경운궁(慶運宮)을 덕수궁(德壽宮)으로 격하 왜곡 조선시대에도 법궁 이궁을 덕수궁(德壽宮) 칭한 선례 없다 1592년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朝鮮)을 침입(侵入)한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난리를 피해 평안도 의주로 몽진(蒙塵)하.. [2012.06.28] 마마 마노라 마마 마노라 조선시대에 '마마'는 국왕·왕세자에게 붙일수 있는 경칭이며 왕후,세자빈(世子嬪)에게 붙이는 경칭은 '마노라'이고 대군·군·옹주·공주가 시집·장가를 가지 않았을 때는 '아기씨(阿只氏)'라는 경칭을 붙이며 자가(慈駕)는 성혼(成婚).. [2012.06.28] 덕수궁(德壽宮)은 경운궁(慶運宮)의 한 전각을 지칭 경운궁(慶運宮)은 경운궁(慶運宮),덕수궁(德壽宮)은 덕수궁(德壽宮) 1592년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朝鮮)을 침입(侵入)한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난리를 피해 평안도 의주로 몽진(蒙塵)하였던 조선 14대 국왕 선조가 한성(漢城)으로 환도(還.. [2012.06.24] 경운궁(慶運宮)은 경운궁(慶運宮),덕수궁(德壽宮)은 덕수궁(德壽宮) 경운궁(慶運宮)은 경운궁(慶運宮),덕수궁(德壽宮)은 덕수궁(德壽宮) 1592년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朝鮮)을 침입(侵入)한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난리를 피해 평안도 의주로 몽진(蒙塵)하였던 조선 14대 국왕 선조가 한성(漢城)으로 환도(還.. [2012.06.24] 덕수궁(德壽宮)은 경운궁(慶運宮) 안에 있다. 덕수궁(德壽宮)은 경운궁(慶運宮) 안에 있다. 김민수 전 문화재청 고궁박물관 연구원 1592년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朝鮮)을 침입(侵入)한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난리를 피해 평안도 의주로 몽진(蒙塵)하였던 조선 14대 .. [2012.06.24] 청와(靑瓦) 청와(靑瓦) 청와(靑瓦)는 조선시대에 궁궐에서도 정전이나 편전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였고 현존하는 청와(靑瓦) 건물도 창덕궁 선정전이 유일하다. 조선시대 전기에는 경복궁의 침전(寢殿),궁문(宮門),경회루(慶會樓)를 청와(靑瓦)로 이으려 하였고 창경.. [2012.06.24] 경운궁(慶運宮) 안의 덕수궁(德壽宮) 경운궁(慶運宮) 안의 덕수궁(德壽宮) 1592년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朝鮮)을 침입(侵入)한 임진왜란(壬辰倭亂)이 일어나자 난리를 피해 평안도 의주로 몽진(蒙塵)하였던 조선 14대 국왕 선조가 한성(漢城)으로 환도(還都)한 후 월산대군(月山大君)의 .. [2012.06.24] 사고(史庫), 태실(胎室)을 점검하는 봉심(奉審) 사고(史庫), 태실(胎室)을 점검하는 봉심(奉審) 봉심(奉審)은 어명을 받들어 왕실(王室)의 한성과 경기의 태묘(太廟),능침(陵寢),단(壇),전(殿),문묘(文廟) 및 지방의 사고(史庫), 태실(胎室) 등의 이상 유무(異常有無)를 살피고 점검하는 것이며 매년 정조(正.. [2012.06.21] 낙하담(落霞潭) 함월지(涵月池) 낙하담(落霞潭) 함월지(涵月池) 아미산(峨嵋山) 낙하담(落霞潭)은 태종 대에 경복궁 근정전 서쪽에 큰 연못을 파고 경회루를 세우면서 연못에서 파낸 흙으로 교태전 뒤뜰에 조성한 인공 동산 아미산(峨嵋山)의 계단식 화단 화계(花階)에 위로 높.. [2012.06.21] 붕어(崩御) 훙서(薨逝) 붕어(崩御) 훙서(薨逝) 황제국의 천자(天子)인 황제(皇帝),황후가 죽으면 산이 무너진 것 같다고 하여 붕어(崩御)라고 하였는데 대한제국의 황제(皇帝),황후가 죽으면 붕어(崩御)라고 하였다.제후(諸侯)가 죽으면 훙거(薨去), 훙서(薨逝)라고 하.. [2012.06.19] 묘호(廟號) 묘호(廟號) 태묘(太廟)의 단단한 밤나무(栗木)로 만든 신주(神主)에 혼(魂)이 깃들어 있다고 믿어 혼(魂) 구멍을 뚫어 혼(魂)이 깃드는 곳으로 삼았다.승하(昇遐)한 조선 국왕,붕어(崩御)한 대한제국 황제는 묘호(廟號), 시호(諡號), 존호(尊號).. [2012.06.19] 모절(旄節) 모절(旄節) 모절(旄節)은 조선시대 왕실 의장용으로 쓰인 길의장(吉儀仗) 하나로 붉은 색으로 물들인 상모(象毛) 일곱 뭉치를 차례로 늘어뜨려 7층을 이루는데, 매 층마다 위에 금으로 도금(鍍金)한 보개를 씌우고 연꽃을 새기며 가.. [2012.06.19] 갑주(甲胄) 갑주(甲胄) 철갑옷과 투구 만드는 일을 관장한 비융사(備戎司)에서 제조한 갑주(甲胄)는 전투시에 적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하여 착용하던 무구(武具)이며 갑(甲)은 갑옷, 주(胄)는 투구를 의미한다. 갑옷은 전쟁에서 화살 ·창검을 막기 위.. [2012.06.19] 익선관(翼蟬冠) 익선관(翼蟬冠) 조재삼(趙在三)의 책 송남잡지(松南雜識)에 매미 날개가 나지 않은 모양의 관모(冠帽)는 서리(書吏)의 것이고 옆으로 펼친 날개 모양은 백관(百官)의 관모(冠帽)이니 ‘사모(紗帽)’이고, 날개가 위로 선 모양은 국왕이 상복(常.. [2012.06.19] [이전10개][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