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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송영민의 가을 향연…'수아레 콘서트' 개최  [2023-10-11 11:56:26]
 
  피아니스트 송영민 (수아레 콘서트)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드라마 '밀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연주를 맡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사한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제8회 M 클래식 축제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수아레 콘서트'를 개최한다. 송영민과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첼리스트 박건우, 팬텀싱어3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리톤 안동영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연주자들은 슈베르트, 슈만, 드보르자크, 도니제티, 김효근, 피아졸라 등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송영민은 초등학교 졸업 후 홀로 러시아 유학을 떠나 예카테린부르크 영재음악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라이프치히 국립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이탈리아 페다라 국제 콩쿠르 1위,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 실내악 콩쿠르 3위 등을 기록했고 베를린 국제 음악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실력파다.

 

 국내에서는 클래식 바람을 불러일으킨 JTBC 드라마 '밀회'를 시작으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오리지널 피아니스트로 활약하며 이름을 각인시켰다. 7년째 최인아 책방 콘서트 음악감독으로 기획부터 연주자 섭외, 프로그래밍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중이다. 


[2023-10-11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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