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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만에 재개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 3주 연장  [2021-02-08 18:03:51]
 
  뮤지컬-몬테크리스토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지난 2일 공연을 재개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3주 연장 공연한다. 

 

 8일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몬테크리스토'는 애초 오는 3월7일 LG아트센터에서 폐막 예정이었으나 같은 달 28일까지 공연을 연장했다. 

 

 이 뮤지컬은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여파로 지난해 12월 초부터 60일간 공연을 멈췄었다. 

 

 EMK는 "이번 연장 공연에는 그간 공연 재개를 열망했던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관객의 마음을 헤아린 LG아트센터의 전폭적인 도움이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몬테크리스토'는 공연이 재개되기 전 공연장에 출입하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 디자이너 115명이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매일 체온 측정과 마스크 의무 착용, 비접촉 고객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몬테크리스토'에는 엄기준, 신성록, 카이, 옥주현, 린아, 이지혜 등이 출연하고 있다. 최대 30%까지 설연휴기간 특별 할인과 일부 회차 유료 예매자 대상으로 미공개 음원이 수록된 CD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1-02-08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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