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이벤트
 
이번 한가위는 집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어떠세요?  [2020-09-28 17:59:11]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배너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Culture.go.kr/home)'을 운영한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추석특집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한자리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안내 페이지다.


 문체부는 지난 3월31일부터 전시영상과 스포츠 강습 등 29개 국공립 기관(57개 채널)이 제공하는 비대면 콘텐츠를 국민들이 집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문화포털'(Culture.go.kr) 내 '집콕 문화생활'을 운영해 왔다.

 이번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은 '집콕 문화생활'의 추석특집기획이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민속 ▲가족/어린이 ▲공연/영상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주제별로 선별해 새롭게 제공한다. 

 

 전통/민속은 ▲추석에 관한 정보를 알리는 '집콕! 추석 즐기기'(국립민속박물관) ▲궁궐에서 즐기는 가을밤 퓨전국악공연 '가을밤 달빛공연'(문화재청), ▲한국궁중예술의 정수 '종묘제례악'(국립국악원) 등 12건이 마련된다. 

  

 가족/어린이는 ▲'나무와 아이' 등 어린이 공연(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라인 생활체육(대한체육회) 등 7건을 볼 수 있다. 

 

  공연/영상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이탈리아·독일·프랑스 오페라 주요 공연(국립오페라단) ▲한국 고전영화 257선 등 22건 등이다.

 


 전시/체험/행사로는 ▲가족의 독특한 놀이문화를 소개하는 '가족 집콕놀이 공모전'(문체부) ▲국립현대미술관 인기전시 영상 관람 '추석엔 집콕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온라인으로 즐기는 추석 연휴 국내여행 '추석 집콕 챌린지'(한국관광공사) 등 12건이 마련된다.


 특히 문체부는 지난 24일부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코로나 집콕' 방법을 공유하는 '즐거운 우리집 집콕놀이를 소개해줘'(즐집소) 공모전을 시작했다.


 가족을 비롯해 반려 동·식물, 친구, 동료들과 놀이로 소통하는 3분 내외 동영상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지정 핵심어 표시(해시태그)를 달아 등록 후 공모전 페이지('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을 통해 접속)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시태그는 #즐집소 #집콕놀이릴레이(참여잇기) #가족놀이 #코로나19 #문화로이겨내요 등이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끝나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고향·친지 방문 등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 그동안 바빠서 사두기만 하고 읽지 못했던 책을 꺼내서 읽고,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누리집에서 전시와 공연을 보고, 또 가족들과 온라인으로 윷놀이나 체육활동을 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코로나19와 시간적·공간적 이유로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즐기기 어려웠던 국민들이 비대면으로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도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비대면 문화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09-28 17:59:11]
이전글 멋진 등대사진으로 랜선여행 떠나요!
다음글 어린물고기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