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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생각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굿즈 디자인 공모'  [2019-05-09 16:02:37]
 
  한반도 평화 굿즈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청년들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디자인진흥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사)남북평창평화영화제, ㈜부즈와 함께 ‘한반도 평화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 전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평화 캐릭터와 일상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생활용품에 대한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1차 심사에서 선정된 10개 팀은 디자인⸱제품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2박 3일간의 집중 해커톤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해커톤 과정에서 선정된 최종 3개 팀의 디자인은 개성공단 기업 또는 실직 근로자가 창업한 기업 등에서 ‘굿즈(goods)’로 제작될 예정이다.


제작된 제품은 청소년 문화시설, 접경지역 평화안보체험관 등에서 한반도 평화를 응원하는 홍보물, 평화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반도 평화 굿즈 디자인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은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5월 10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peacegoods.kr)에 신청서와 디자인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최종 해커톤 과정을 거쳐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2팀(고등부⸱대학부, 각 200만원), △우수상 2팀(고등부⸱대학부, 각 100만원), △장려상 5팀(각 50만원)으로 총 10개 작품에 대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2019-05-09 1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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