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특별 3일부터 16일까지 방역관리 주간을 맞이해 국민이 안심하고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마음껏 놀고 배우며 치유할 수 있도록 부산 산림교육센터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현재 전국 21개소의 산림교육센터가 운영 중이며, 유아‧청소년‧취약계층‧성인 등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숲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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