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농업협동조합은 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과 문화·복지의 삶 가치를 증진하기위해 적극앞장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섬지역이라는 여건에서도 농업인의 자주·협동정신을 통한 지역상생을 위해 ‘농업경제·조합원복지’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을 기울이며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역할로 솔선수범하는 인물이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바로 압해농업협동조합(이하, 압해농협) 김완규 조합장이다.
지난 2025년 9월 제 19代 조합장으로 취임한 김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농협, 현장에서 답을 찾는 농협’을 가치로 삼고 이를 몸소 실천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조합장은 “책상위의 경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밀착형경영을 방침으로 삼아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헤아리고 단기실적보다 지속가능한 농협을 성장시키는데 59명의 임·직원모두가 같은 목표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신안군 압해지역의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발 벗고 앞장서는 김 조합장은 지역토박이로 지난 43여 년간 농협人의 삶을 걸어왔다. 특히 김 조합장은 전문적인 농업지식을 바탕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강인한 책임감을 갖고 탁상경영이 아닌 현장실무경영을 중요시하는 농협전문경영인답게 신안지역사회·농업경제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처럼 압해농협은 김 조합장을 중심으로 직원들과 똘똘 뭉친 결과 총자산규모(2025년 12월말기준) 1,985억 원, 상호금융예수금 1,469억 원, 상호금융대출금 699억 원과 조합원 1,656명의 자산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또한 압해농협은 조합원을 섬기는 마음으로 교육·복지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상생을 위한 ‘콩 정부수매’와 압해읍‘새마을부녀회·농가주부모임’연시총회, 신안군청년회월례회의, 청년조합원조직활성화간담회, 농협임원단·압해읍단체장선진지견학, 신안군대한초등교사협회MOU업무협약, ‘농심천심운동’, 우리농산물소비촉진운동, ‘사랑의김장김치’, 농어촌기본소득, 농촌일손돕기 등 조합원·주민 등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주고 있어 압해읍민들로부터 호평이 자자하다.

이에 김 조합장은 “조합원의 농가소득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데 사명·책임감을 갖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일이라면 먼저 나서는 ‘압해농협人’이 되고자 쉴 틈 없이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역이 살아야 농협이 살아갈 수 있기에 항상 농업인·조합원·주민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조합장은 관내 조합원자녀장학금·소외계층·독거노인·저소득가정청소년·농촌일솝돕기·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나눔·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어 신안·압해지역의 숨은 일꾼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김 조합장은 “농협은 지역 위에 존재할 수 없으며 지역민과 함께할 때 그 의미를 더할 수 있다”며 “압해농협덕분에 살기 편해졌다란 말을 듣기위해 지역의 든든한 대들보역할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김 조합장은 신안압해지역사회·농업경제·상호금융서비스 윤리경영실천 및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6 제 17회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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