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환경부는 부산·경남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개선돼 오전 11시부로 해당 지역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경남은 이날 오후 9시까지 발령됐던 비상저감조치도 오전 11시를 기해 조기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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