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조치로 판문점 견학이 15일부터 잠정 중단된다.
통일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판문점 견학을 잠정 중단하기로 유엔사령부와 협의를 거쳤다고 13일 밝혔다.
통일부 측은 “견학을 신청해 기다렸던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방역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견학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李대통령 지지율 54%…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
구윤철 부총리 "투자금 조기선납이 美입장…'트럼프 설득' 불확실"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 논의
한미 무역협상타결 청신호…韓 "빠르게 조율" 美 "10일내로 예상"
서울·경기 27곳 '삼중 규제지역' 묶어…풍선효과 강력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