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선양소주가 프리미엄 캔 소맥 제품인 '선양 오크소맥'을 10일 출시했다.
한국 특유의 주류 문화 중 하나인 '소맥'(소주와 맥주를 일정한 비율로 섞어 만든 술)을 소비자가 직접 제조하지 않아도 어디서나 균일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 소맥 형태로 구현했다.
편의점 품절 대란이 있었던 선양소주의 '선양 오크' 소주 40㎖와 수제 맥주 브랜드 '세븐브로이맥주'의 라거 맥주 450㎖를 배합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여기에 선양소주가 6개월∼10년간 장기 숙성한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0㎖를 더했다.
소맥 특유의 시원한 탄산과 청량감을 유지하면서도 오크의 은은한 맛과 향이 감도는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알코올 도수는 5.7도, 500㎖ 용량이다.
국내 주요 편의점에 입점하며, 출시 기념으로 묶음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선양소주는 이날부터 오는 11일, 19∼21일, 23∼25일에 걸쳐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대규모 시음 행사를 열 예정이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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