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도권 소재 11개 중소기업과의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여가부는 기업의 성별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협약을 체결해 왔다. 이번 체결로 100개의 기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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