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17일 강원도 원주지역의 매미나방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이번에 대발생한 매미나방 밀도 저감을 위해 성충기와 산란기인 7~9월 기관 간 협업해 방제에 집중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미국 사정' 한국인 석방 지연…"전세기 현지시간 10일 출발 어려워"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G20 수익률 1위…시총 2천727조 '역대 최대'
'이재명표 공공주택' 본격 가동…공적주택 110만호 구체화 착수
'8월 고용동향' 취업자 16만6천명 증가…30대 쉬었음 33만명 '역대 최대'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