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27일 저녁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주최한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이 장관은 "한국은 개방성과 투명성,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효율적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여성의 특수성을 반영한 각 국의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나가기를 제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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