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다누리콜센터(1577-1366)'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코로나19 관련 다문화가족 대상 다국어 정보 제공 강화와 콜센터 상담원의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감염 예방 수칙 준수 등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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