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일 오후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체 ‘피앤티디’(경북 문경시 가은읍 가은공단길 34)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마스크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해 생산량 증대와 공적 공급 확대를 위한 정부 대책의 이행상황을 확인하고 국민들이 마스크를 빨리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사진 총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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