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장은 현지 시간 28일 독일 본 소재 BfN(연방 자연보전청, Bundesamt für Naturschutz)를 방문해 베아테 예쎌 청장과 만나 독일 및 한국의 접경지역 관리⸱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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