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0일 서울에서 해외건설기업, 인프라 공기업과 중동지역 정세변화에 따른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금년도 해외건설 수주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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