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8차 유엔(UN)반부패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공익신고자보호법 개정을 통한 실질적 신고자 보호 강화 등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을 홍보하고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에 총회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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