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차별없는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성평등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양평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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