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한국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제도 연수를 위해 3일 세종시 국민권익위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검찰청, 법무부 등 방문단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부패방지 시책평가가 우즈벡 현지에 성공적으로 도입돼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가에 반부패 제도를 지속적으로 전파해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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