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에서 열린 '2019년도 일본군‘위안부’ 피해 관련 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평화와 여성 인권문제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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