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일 오후 회현연 인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포용성장 파트너십 성별균형 우리금융지주 자율협약'에 참석했다.
진 장관은 "남성과 여성이 상호 존중·협업을 통해 성과 창출 과정에서 다양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으며 성평등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고 협약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미국 사정' 한국인 석방 지연…"전세기 현지시간 10일 출발 어려워"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G20 수익률 1위…시총 2천727조 '역대 최대'
'이재명표 공공주택' 본격 가동…공적주택 110만호 구체화 착수
'8월 고용동향' 취업자 16만6천명 증가…30대 쉬었음 33만명 '역대 최대'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