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0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연덕리 산 266-1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산사태피해복구사업지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대상지는 지난해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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