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민갑룡 경찰청장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를 위한 기술 수요와 부처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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