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이건리 부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19 청렴정책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에서 모니터단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국민모니터단은 앞으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생활 속 반칙과 부조리 원인을 찾아내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
한국-영국 간 FTA 개선협상 타결, 한국 차 관세혜택 높여
내란 특검 "계엄선포 때 김건희, '다 망쳤다' 분노하며 尹과 심하게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