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9 평창평화포럼 개회식'에 참석했다.
여 장관은 "평창은 한반도 평화를 선도하는 평화의 상징이며 향후 한반도 평화 구축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확대가 필요하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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