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저녁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주한 호주대사관 주최로 열린 '호주의 날 행사 호주 오픈'에 참석했다.
진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호주와 함께 성평등 분야에서 모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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