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16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에서 아홉번째), 고건 전 총리(왼쪽에서 여덟번째) , 김황식 전 총리(왼쪽에서 일곱번째),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첫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나무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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