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양∙한방 협진 당당한방병원 창원점이 지난 10월 24일 창원상남초등학교 축구부와 안정환FC 창원지점과 함께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당당한방병원에서 이뤄진 이번 의료협약으로 상남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들과 안정환FC 창원 내 훈련가들은 당당한방병원의 의료 지원을 받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병진 병원장은 “창원지역 운동선수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혜택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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