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여성의 경력 언제나 W-ink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방안으로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의 확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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