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일 오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 밀집지역인 반포한강 달빛공원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연합 찾아가는 거리상담' 현장을 방문해 거리상담 전문요원들을 격려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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