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면담하고 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 관련 불법촬영물 제작과 유포 근절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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