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다문화가족 참여회의'에 참석해 11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16명으로 구성된 위원들과 다문화가족정책 개선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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