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미투 운동 공감·소통을 위한 5차 간담회'에 참석해 마트, 요양서비스, 호텔 객실청소 등 중장년 서비스직 여성 노동자들의 성희롱·성폭력 피해실태와 정책개선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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