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미투 운동 공감·소통을 위한 5차 간담회'에 참석해 마트, 요양서비스, 호텔 객실청소 등 중장년 서비스직 여성 노동자들의 성희롱·성폭력 피해실태와 정책개선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